멕시코에서 시작된 돼지 독감, 후에 신종플루라는 말로 바뀌기는 하였지만...
신종플루가 세게적으로 확산되어 갈 즈음 천하주식회사 한기언 사장님께서
멕시코 국민들을 돼재독감(신종플루)으로부터 건져내고자 하는 선한 마음으로
코고리 500개를 무상으로 우송해 주셨습니다.
고마운 마음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포들과 멕시코 국민들에게 분배....
신종플루는 멕시코에서는 잠잠해졌지만, 저는 그 때부터 코고리 애용자가 되었습니다.
그 결과...
감기를 거의 달고 살다시피 하던 제가 한번도 감기를 걸리지 않았고
저의 집사람으로부터 밤에 코도 안골고 잠을 조용히 잘잔다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한기언 사장님! 그리고 천하주식회사 임직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 고국방문을 하게되면 찾아뵙겠습니다.